농구 접수(2024년 11월30일) 11월의 마지막날 둘째가 며칠전 엄마 농구장 갈래요?나는 당연히 ok둘째가 야구,농구보러 가자고 하면 나는 거절은 없다.처음가본 농구장이었다.가족단위로 온 사람들 특히 초등학생들이 많이 와서 놀랐다.주전선수가 부상으로 빠져서 경기는 져서 조금 아쉬워서 그 선수가 나오면 다시 가기로 고양 소노 이정현선수다.둘째가 응원하는 팀이 내가 응원하는 팀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