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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을

비비안나. 2024. 3. 21. 07:01

이젠  아둥바둥 살 필요가 없고 느긋하게 살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  하면서 즐겨야 한다는것, 그래서 지금 찾으러 다니고 있는데 생각보담 찾기 쉽지 않아서 지금을 즐기기로 했다.
월수금 가는 요가를 가면 내앞에 옆에 있는분  이쁜 순애씨 왔어!
그리고 한분은 오늘 옷 이쁘네 덕담을 듣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

그러나 내주변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예쁜말,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