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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계획들이란?

비비안나. 2024. 1. 3. 08:25

퇴직한지  벌써 4년이 되었다.
회사에서 보낸 30년이란 긴 시간들  집에 있으면? 그많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고민도 걱정도 했지만

혼자 밥도 잘챙겨먹고,  운동을 좋아하는 나는 동네 요가, 행정복지센타, 복지관,  성당에서 성가반 등등 2023년엔 뜻하지 않은 사도요한의 취업으로 많은 변수가 생겼다.

이제 어떠한 계획도 흘러가는대로 되는구나?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긴다

마무리 하지 못한 제주 올레길  18-1,2길은 올해 꼭 가야지
하는 계획이다.

돈의문 마을

요가

제주성산포 광치기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