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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봐야 소중함을 알게 된다

비비안나. 2023. 12. 29. 08:07

이 라면 한그릇이 어느날 내게 눈물 찡하게 하는구나?

왠 라면 하지만, 이른아침
라면을 끓여서  식사하세요 하면서 깨우는데  감사함에 눈물이 찡하고  누가?지금 나를 위해서 라는 생각에 잘먹겠습니다.  하고 후루룩 후루룩 먹는다
한해를 보내면서(사도요한이 끓여준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