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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다른 길로 가보는것도 괜찮다(멋진 풍경도 보고 생일선물도 미리받고)

비비안나. 2022. 8. 30. 20:17

나는 새벽 5시20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7시20분까지 운동
사도요한은 4시에 집 출발해서 굴포천 서울 부천 인천의 경계인 곳에서 일출을 보고 7시20분 까지 운동을 매일하고 있다.
일부러 내가 하는운동을 하루 쉬고 사도요한이 가는길을 4시에 따라 갔다.
두시간 가까이 걸어서 서울 인천 부천이 경계인 곳에서
멋진 일출도 보았다.

돌아오는길  해장국집에서 아침까지 해결하고 집에 도착하니,  생일이  아직 열흘이 남았는데  사도요한이
생일이라고 거금을 보내주었다.
새벽에 운동 같이 가서 멋진 일출같이 보게 되어서 고맙고 감사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