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8개월 일하는 공고를 보고 영양사 자격증이 해당이 되어 자격증을 찾으니 보이질 않아서 보건복지부에 인터넷으로 자격증을 신청하고 자기소개서를 쓰고 서류를 냈다.
면접도 최선을 다해서 봤는데
최종에서 오늘 발표 났는데 안되고 떨어졌다.
퇴직 후 펑펑 놀아야지 했는데 노는게 조금 그래서 신중년 이라 생각하고 갔더니
내나이가 많은 쪽이었다. 옆에 사도요한은 발표나기전에 벌써 제주여행도 강원도 여행 계획이 무산된다고 하더니 다행이다. 다시는 원서 나는 일은 없을것이다.
이쁜 손주들 보고 제주도 여행 다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