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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아이들 다현이 준호(할머니가 자주 가지 못해도 쑥쑥 자라라)

비비안나. 2022. 10. 21. 11:32

한참동안 보질 못한 다현이와 준호
어린이 집을 둘다 다니니까 온갖 감기는 다 걸려서 병원도 오가지만
밥도 잘먹고 쑥쑥 자라고 있으니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