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정거장인 신도림역 복지관 강좌에 일주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가고 있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라인댄스, 노래교실이니. 빠질수도 없고
처음 신청할때는 한정거장인데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걷자고 했는데,
춥다고 지하철타고. 핑계도 가지 가지다.
왜 이리 꽤가 나는지?
사람. 마음이 참 간사사네

집에서 1정거장인 신도림역 복지관 강좌에 일주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가고 있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라인댄스, 노래교실이니. 빠질수도 없고
처음 신청할때는 한정거장인데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걷자고 했는데,
춥다고 지하철타고. 핑계도 가지 가지다.
왜 이리 꽤가 나는지?
사람. 마음이 참 간사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