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다닐 수 있는 복지관 카드를 발급하고,
유료와 무료로 다양한 강좌를 들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혜택이고 감사할일인가
우리나라 참 살기 좋은 곳이구나?
하며 건강강좌를 주로 나는 듣기도 하고 노래부르는걸 좋아해서 주변 다른 복지관,마사회등으로 다니고 있다.
노래교실 강사를 쫒아내고, 또 잘하고 있는 댄스반 강사와도 강좌시간에 맘에 안든다고 큰소리를 질러서 강사가 눈물을 흘리고 한바탕 폭풍이 지나갔다.
다행히 폐강은 모면했지만 손녀와 딸같은 강사들이 이쁘기만 한데 왜그리 트집을 잡고, 목청 높이고
어른의 노릇을 못하는지?
절대로 바뀌지도 않고, 자신의 잘못도 인정하지 않는 언행을 어찌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