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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부자도 아니건만 잊어버리고?

비비안나. 2024. 8. 3. 14:26

평범하게 그달 그달 살아가는 요즈음
작년 이맘때 인천집을 팔고 정리했더니 쥐꼬리
만큼 돈이 남아서 인터넷으로 돈을 예금해두었는데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었다.

3일전에 예금이 만기가 되었다고 통장에 자동입금된다는 문자가 와서 기억이 났다.

많지도 않는돈이지만 기분은 꽤나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