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눈물 삼키며, 며칠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가슴이 뿌듯하고 기쁘고 즐겁다.
두딸들이 현금은 계좌로 보내주고, 이벤트를 해주었다.
결혼 한지 41년 참 열심히 살아왔는데 자식둘이 챙겨주고 알아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다현이와 준호가 와서 뛰어다니고 저녁까지 먹고 신나게 놀다가 갔다.




어버이날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눈물 삼키며, 며칠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가슴이 뿌듯하고 기쁘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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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지 41년 참 열심히 살아왔는데 자식둘이 챙겨주고 알아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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