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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자랑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지요(자랑스러운 아버지 어머니상 받다)

비비안나. 2024. 5. 10. 08:22

어버이날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눈물  삼키며,  며칠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가슴이 뿌듯하고 기쁘고 즐겁다.

두딸들이  현금은 계좌로  보내주고,  이벤트를 해주었다.
결혼 한지 41년  참 열심히 살아왔는데 자식둘이 챙겨주고  알아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다현이와 준호가 와서 뛰어다니고 저녁까지 먹고 신나게 놀다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