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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와 준호는 훌쩍 커고 나는 ?

비비안나. 2022. 8. 27. 04:37

육아에서 해방된지 2달 아이들은 훌쩍 크고 우리는 점점 나이를 먹어감에 몸이 달라짐을 느낀다.
요즈음은 생각이 많아진다.
건강하게 살아야 좋다는걸
그게 마음대로 되나?
다음주부터는 복지관 개강이다
하모니카 수업을 신청했는데 코로나가 심해서 폐강될듯하다.
운동열심히 하면서 후반기를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