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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해
비비안나.
2023. 1. 22. 11:47
매일 내가 하는 일이
그다지 특별해 보이지 않더라도
그 모든 것은 처음이며, 마지막이며 ,
유일한 하느님 축복의 선물이기에 내 모든 정성을 아낌없이 쏟아야 합니다.
(2023년 인천주보 오늘의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