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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덕분에 반신욕조 맘에 드는것 구하다

비비안나. 2025. 2. 19. 00:41

블친 국화향님이 알려준  반신욕조도 반품하고 주말에 집에온 둘째에게 얘길 했더니
이왕이면 관찮은걸 사야한다고 한다고 내가 생각한것 보담 전혀 다른걸 사주었다.

사용해보니 물받기도 좋고 크기도 적당하고
물이 많이 들지도 않았다.

나야 공짜로 생겼으니 신나는 일이지
딸들이 세심하고 살갑기도 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설치하는법도 알려주고 갔다.

물받는게 아주 편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