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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 해야만 할까요? 너무나 안타까운일
비비안나.
2024. 8. 15. 18:11
내가 좋아하는것이 노래같이 따라 부르고 하는 노래교실이라는것
늦게 발견을 하여 다행히도 복지관과, 집과는 버스 한정류장 걸어가는곳에서 하는 노래교실 두곳을 일주일에 두번 신나게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복지관이 민원이 제기되어 강사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만두게 되어 환불신청서를 받는다.
노래강사를 구하지 못해서 폐강되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나?
3주전부터 예고는 했지만 나는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내가 보긴 강사는 ?
왜 이렇게 일을 처리해야하고, 80여명이나 되는 수강생들 수업 그만두게 일을 처리할까?
걱정되는건 강사가 얼마나 속이 상하고, 상처가 심할까?

환불신청서를 쓰면서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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