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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해도 여행 마지막날 아쉬움을 뒤로 하고(2024년 5월30일)

비비안나. 2024. 5. 26. 07:03

여행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것  오전에 북해도 신궁을 다녀와서 맑은 물이 있는 국립공원 시코츠 호수를 보러갔다.
일본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로 겨울에도  얼지 않는 호수라고 한다. 점심으로 일본 도시락을  먹고 공항에 도착해서 4시 10분  비행기로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