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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돐을 맞이하는 우리 준호
비비안나.
2022. 10. 4. 09:35
준호 돐이 얼마남지않았다.
다현이는 더 많이 자라서 누나 노릇을 톡톡히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일인가?
육아로 힘들어해서 아이 봐주러 사도요한과 함께 참 많이도 아이들 봐주러 다녔다.
그래서 6개월 최연소 어린이집 입소가 되었던 준호
건강하게 자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