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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히 잘살기(가까운 사람에게 좋은말 감사함 고마움 표현하기)

비비안나. 2022. 10. 2. 10:56

평생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실수를하고 후회를 하지만,
2022년 9월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할 실수를 해서
내자신에게 큰화를 부르게 되었다.
내 스스로 얼마나 후회와 자책이 되는지?
내가 잘하지 않는후회도 자책도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나를 이해해주는 큰 딸과 매일 소통하면서 나의 잘못을 얘기 하면 들어주고 다독여 주고 내편이 되어준다.
그러나 나 스스로는 너무나 창피한 일이며, 가슴아픈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