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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수에 휘말리다(순전히 내 잘못)

비비안나. 2022. 9. 15. 17:06

정말 죄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의 경우가 생겼다.
전달해서도 옮기면 안되는 일을 친한 사람에게 옮겼는데 그말이 원 생산한 사람에게 전달이 되어서 내가 그핵의 중심에 서버렸다.

나이 먹어서 무슨 망신인지?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엎어진 물을 줏어 담을 수도 없고 진퇴양난이다.
미안하다고 사과해야하는데 내전화는 받지도 않는다.
우선은 문자로 사과를 했는데
그게 제대로 된 사과는 아닌데

살다가 별일이 다 생긴다.
나만 입다물고 있었으면 되는 일인데
어찌 그리 방정을 떨었는지?
앞으로 말을 조심 또 조심해야 할일

딱 20년전의 나 사무실 옥상위  눈이  온난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