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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블친<티친님이 책을 2022년 5윌에 냈는데 지금에서야 알았으니?(가르쳐보고 알게 된 것들)
비비안나.
2023. 8. 15. 17:20
어쩌면 좋을까나?뭐가 그리 바쁘다고, 내가 둔하게 지나쳤는지? 참 의문이지만 이렇게 얘기해준 분에게 큰절이라도 하고 싶다. 사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다.
오늘 근처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구입했다.
천천히 읽어봐야지 그리고 다현이 준호를 돌보는 할머니로서 큰 도움이 되고, 선생님이 쓰신 즐거운 교육을 위해 펼쳐내는 가슴속 이야기를 천천히 읽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