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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방학이라 할머니 집에서 잔단다(2023년 7월)
비비안나.
2023. 8. 1. 08:34
먼 훗날 나이가 더들면 이또한 추억이겠지 하고
오겠다 하면 반겨주고 아낌없이 케어해준다
근처 쇼핑몰에서 운영하는 분수대 갔다가, 놀이터 가서 오랫동안 놀다가 돌아와서 도대체
잠을 잘려고 하지 않는다.
깔깔대고 웃고 춤을 추고 노래 부르고 신이나서 온몸과 정신이 즐거운 아이들
10시가 되어서 엄포성 얘기를 하니 순식간에 잠이 들어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