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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우거진 안양천에 다시 가다
비비안나.
2023. 5. 7. 14:12
미사 끝나고, 서울 둘레길의 일부구간인 안양천에 다시 갔다. 벚꽃은 지고 푸르름맛 가득했다.양평역 근처에 코스트코가 있어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점심을 밖에서 동태탕을 머자고 하니 집으로 가자고 해서 지친 몸을 침대에서 쉬고 있으니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으라고 한다.
잔치국수를 맛있게 먹고, 한달에 한번 가는 가족공원 시어머니 모신 별빛당을 다녀왔다.
오늘 하루 한일이 참 많았다.







